경주404 읍천 방파제 오래전 아침사진 하나를 꺼내놓고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태양이 지면 달은 차 오르듯이 오늘따라 태양을 품은 햇살이 참 좋습니다 읍천 1908. 폰 2023. 1. 27. 고택의 가을 고택의 가을은 결코 털어낼 수 없는 우리 고유의 향수가 아닐지... 22.11.in 경주. 2022. 12. 7. 가을 흔적 두드려 소환해 봅니다 지난 가을의 시간을.. in 경주 용담정. 2022. 12. 5. adieu11 11월도 마지막 날가을이 옆에 있고 폰카라도 있으니 가을 흔적이라도 남길 수 있었다 우리의 아름다운 마지막 가을을 위하여 그렇게 12월도 맞아 보자.. 22.11. 경북지방정원 파노라마 2022. 11. 30. 염원 자신의 몸을 불태우며 세상을 밝혀주는 등불이 되듯이 향불과 촛불에 염원을 담아... 이루고자 하는 소원 꼭 이루어 지시길.. 22.11. 산사의 등불. 2022. 11. 30. 산사의 가을 낙엽이 다 떨어진 그곳 마른 낙엽 주워보니 이 또한 세월의 흔적이 드라. 22.11. 경주 2022. 11. 29. 쉬어가는 풍경 가을 바람도 잠시 쉬어가고 내 마음도 잠시 머물다 갑니다 22.11.in 경주 2022. 11. 26. 가을 숲길 당신을 물들일 이 길이 보이시나요? 내 마음도 가을 안으로... 22.11.in 경주 파노라마 2022. 11. 25. hi~ Fall is a beautiful season. 2022. 11.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