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404 아암(兒巖) 파노라마 애절한 전설이 있는 자연이 빚은 작품 아기봉 아암(兒巖) 산행. in 경주. 2023. 4. 20. 산에 올라 보니 간만에 산행 그리고 .. 23.04.19. 경주. 2023. 4. 19. 봄날의 애상 낙엽하나 걸친 어느 봄날에 꽃잎은 떨어져도 꽃잎이고 싶은가 보다. in경주. 2023. 4. 10. 봄날의 향연 춤추는 봄바람 무희의 마지막 춤사위 그렇게 가슴흔들며 떠나가네.. in경주. 2023. 4. 8. 흔들린 봄날 봄바람에 세상은 흔들려도 사계절 푸른 대나무는 제 자리를 지키는 줄 알았습니다 믿음 하나와 푸른 마음 하나가 비바람이 불어도 푸름은 그저 말 없는 봄인 줄 알았습니다. 23.03. 월에. 2023. 3. 18. 세월의 흔적 오늘도 빛바랜 흔적 하나로 왜 찍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표현하느냐에 고민하였다.in 읍천항 2023. 3. 11. 그해 그가을 어느 늦은 가을날에 밤새 내린 설익은 한기도 노란 잎새는 숨어 울지 안았다. 너의 영혼 얼어 버릴지라도. 2018.in경주. 2023. 2. 26. 바다로 가는길 아직은 시린 겨울이지만 한 마리 갈군 도 없는 저 바닷길 오늘같이 마음이 따스한 날 바다로 가는 저 길은 아마도 따스한 봄날이겟지요. in봉길. ※ 내일부터 몇일 자리 비웁니다. 2023. 2. 19. 겨울연지 여름날의 연분홍 사랑도 기다리다 지쳐 잠든 연자방도 긴 겨울 동면이 지나 봄이 오면 지난 시간 아쉬움도 은근슬쩍 미소 짓는 그런 행복이겠지요. in 경주 2023. 2. 1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