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121 풍차가 있는 제주도... 제주 풍력단지 2008. 10. 24. 쑥부쟁이가 있는 바다 제주 쑥부쟁이 2008. 10. 24. 제주 상공 제주의 상공.. 짧은 여정은 시작된다.. 2008년 제주. 2008. 10. 23. 카테고리 《국내》 카테고리 《국내》여행 여행이란 사람들 각자 나름대로의 사연과 목적을 가지고 떠난다. 여행은 삶을 살아가는 과정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비움’과 ‘채움’이고 또 다른 ‘만남’과 ‘헤어짐’이다. 낯선 곳에 자신의 소중함과 일상의 나를 뒤돌아 보는 것이다. 그리고 여행과 관광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사진을 하면서 가깝고 이동이 편리한 이유에서 몇 박 정도는 떠날 수 있는 곳이 제주가 아닌가 싶다 인프라구축이 잘돼 있다 보니 가까운 울릉도 보다 자주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그래서 떠나는 것이다. 여행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산행》《제주》《울릉도》《금강산》까지.. 2006. 12. 8.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