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109

소천지 백두산을 축소하여 놓은 곳과 비슷하여 소천지라... 비록 조건에는 실패했지만 날씨 좋은 날엔 물에 투영된 한라산을 볼 수 있습니다. 물에 비춰진 바위가 산인둣 구름인 듯 소천지와 더불어 멋진 라산이도 볼 수 있어요. 23.01. 소천지. 2023. 1. 22.
제주의 바다 저 바다 위로 해가 뜨고 그 섬 아래로 해가 저물기에 비록 용천수는 아닐지라도 푸르름은 또 다른 희망이라는 것임을... 23.01. 제주 남원 태흥리 6-7. 2023. 1. 20.
한라산이 보이는 도순다원 한라산과 어우러진 서정적 풍경 도순다원에서 바라다본 한라산 잔설이 남아있다 23.01. 도순다원 2023. 1. 20.
나홀로 나무 세상에 혼자라는 세상은 없습니다 그리고 혼자라고 달라지는 것도 없습니다 나 홀로라기 보다 다 함께라는 단어로 그래야 우리들의 세상은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23.01. 제주 2023. 1. 17.
하늘 좋은날 하늘 좋은 날 새별오름. 23.01.02. 제주. 2023. 1. 16.
성 이시돌 목장 지나는 길에 가끔 들리는 성이시돌 목장 국내 유일한 굴곡진 형태의 건축물 테쉬폰은 여기만 볼 수 있죠 제주 제주시 한림읍 산록남로 53 23.01.02.제주. 2023. 1. 15.
나홀로 나무 잔설이 남아있는 나 홀로 나무. 23.01.023. 제주 한림. 2023. 1. 14.
겨울 나무 숲 혹독해진 겨울나무숲처럼 따스한 감성의 흰 눈이 쌓이고 쌓여 따스한 봄날이 녹여줄 때까지 지난 시간의 상처들을 치유 중이다 23.01. 제주. 2023. 1. 13.
백록상의 회귀 본능. 설산을 바라보는 백록상 질주본능의 뒤늦은 회상 비록 상고대 눈꽃은 없을지라도.. 남겨진 기억이 따뜻하다면 그 해 그 겨울은 아름다웠노라고.. 23.01.02. 제주 1100 고지. 2023.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