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 내 ┫285 바닷가 에서 저 바다는 사막 이었는지도 모른다 모래바람 소리나 파도 소리나 쓸어가는 소리에 깊어가는 사막처럼.. 2018.우도. 2019. 2. 24. 산방산과 형제섬 일출 산방산과 형제섬.. 오늘도 아침햇살과 마주하다. 2018.10.제주. 2019. 2. 20. 형제섬일출 아침 여명이 보여주는 하늘도 땅도 아름다운 제주 풍경 2018.10.제주 사계리 2019. 2. 10. 제주풍경 사진은 더하기보다 빼기가 더 어렵다는데 그러고보니 또 여섯장이내 2018.10. . 2019. 2. 10. 삼다수 목장 초원위에 펼처진 나홀로 나무들 매번 너가 좋다고 말을 건네고 싶은곳 2018.10.삼다수목장의 가을. 2019. 2. 7. LED 세상 속으로 브루스먼로(Bruce Munro)'오름,2018' 2019. 2. 7. 쑥부쟁이 우도가 보이는 성산 늘 그렇게 믿고 서로 지켜봐 주기 쑥부쟁이 처럼... 2019.10. 지난가을 제주... 2019. 1. 22. 나홀로 나무 변화 무쌍한 제주의 날씨 속에 나홀로 나무 2019. 1. 2. 오름의 빛이되어 그대 이름은 내게 황홀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었으리.. 2018.10 다희연 2만 1500여 개 빛의 '꽃’이 1만 9800㎡(약 6000평) 크기 언덕에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주 라이트 아트 페스타(제주 LAF)’에 참여한 영국 조명예술가 작품 '오름’이다. 먼로는 제주지역 화산 언덕인 오름과 거센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 제주시 조천읍 선교리 녹차 밭 2018. 12. 14.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