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 내 ┫285 제주의 오름 더없이 펼처진 초원위에 봉긋함이 오름이련가? 잿빛하늘 너를 만나 너와 내가 마주하며 또 하나의 내가 나를 바라본다 2018.10 제주. 2018. 12. 12. 제주 핑크뮬러 역시나 이름값하는 제주의 바람 바람은 바람이다 우리네 인생도 바람이 불어야 영혼도 더 자유로울수 있다 2018.10 제주의 그 바람을 맞으며.... 2018. 11. 14. 제주콩밭 돌담 속 돌무더기 일지라도 콩밭이 있어 돋보인다. 2018.10. 2018. 11. 14. 제주의 메밀 같은자리 일지라도 1도의 차이가 새로운 구도가 보인다. 2018.10. 제주의 메밀밭 2018. 11. 13. 형제섬 일출 매년 한 번씩 달리는 사계리 형제섬 일출 일지라도 언제까지 일지 몰라도... 달릴 수 있다는 것은 숨 쉴 여유가 있다는 것이겠지? 2018.10. 형제섬일출. 2018. 11. 12. 제주 산방산 2018.10 산방산 쑥부쟁이. 불꺼진 불로그창 바쁘게 지나간 10월의 마지막 밤. 2018. 10. 31. 제주 다육이네 보이는건 오직 다육이뿐.. 다육이세상 우리는 그렇게 불렀다 다욱이네 집이라고... 나는 한참을 그곳에서 머물렀다. 2018. 7. 22. 묵상 서양 금혼초의 비애부처님의 미소로 회답하다 2017. 6. 1. 길위에 풍경1705 2017. 6. 1.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