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 내 ┫285

풍차가 있는 제주도... 제주 풍력단지 2008. 10. 24.
비취색 바다 2008. 10. 24.
쑥부쟁이가 있는 바다 제주 쑥부쟁이 2008. 10. 24.
바다가 있는풍경 이름모를 어촌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이 내마음을 사로 잡다 2008. 10. 23.
제주 상공 제주의 상공.. 짧은 여정은 시작된다.. 2008년 제주. 2008. 10. 23.
영남알프스 종주 석남사에서 출발 재약산 사자평에서 1박 멀리 가지산과 24호선 국도도 보이는 둘째 날 능동산 가지산 가는 코스에서 지름길을 선택했는데 악코스였다는... 필름 현상사진 스켄 93년 9월 20일 2박 3일의 영남알프스 종주 2007. 12. 5.
금강산 여행 금강산 관광을 마치며... 1박 3일의 짧은 시간으로 어찌 북한을 말하고 평가할 수 있으리만은 금강산 관광 중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정말 잊을 수 없는 것은 금강산의 아름 다움도 빼어난 절경도 아닌영화로만 보던 바로 반세기 만에 처음 만나보는 북한주민들이었다. 이동 중 무조건 촬영금지.. 길목마다 지키는 인간신호등 같은 인민군..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북한 주민들... 왜 그리 담지 말라는 곳에 들이대는 욕구를 참고 자제하느라 애를 묵었다. 특히 주민들이 자전거로 강을 건너는 모습을 담지 못한 건 지금도 안타까운 심정이다 하지만 욕구본능을 잠재울수 없어 카메라 압수와 벌금을 감수하고 금강산 호텔 스카이라운지 12층에 올랐다 안내원의 안내에도 불구 하고 눈치껏 담으면서 메모리를 바꾸어 은밀한 곳에 감추고 평.. 2007. 9. 20.
금강산 여행 지금은 갈 수 없는 멀고 먼 금강산.. 오라는 곳은 없어도 갈 곳은 많은데 이번기회에 저렴한 가격 비수기에 가게 되었다 금강산 관광이 시작된 지 벌써 9년이 지났다. 1박 3일 일정의 금강산 관광 코스. 첫째 날, 버스로 울산에서 밤 11 출발한다. 북한도 엄연히 국적이 다르기 때문에 ‘국경’이나 다름없는 북측 출입사무소 입국 수속을 무사히(?) 마치고 통과해야만 북한 땅을 밟을 수 있다. 허름하기 짝이 없는 북측 출입사무소 2차선 도로를 점령한 주차장이 말해준다 버스를 타고 비무장지대를 지나면 남과 북의 허리를 가르고 있는 ‘군사분계선’을 볼 수 있다. 육로로 가는 군사분계선… 눈에 익숙하지 않은 풍경이 줄곳 이어 진다 155마일 허름한 철책이 남과 북이 나뉘어 있다니 세월의 허무한 생각을 감출 수 없.. 2007. 9. 18.
산여울 산악회 월드컵 지구촌 축제가 열리는 2002년 창립 산여울산악회 창립 10주년 송년회 2006.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