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화 ┫260 죽음은 마침표가아니다 수원 연화장 2013. 7. 3. 호국의달 2013. 7. 3. 13년 울산 국제 사진 페스티벌 2013 울산국제환경사진페스티벌 “지역연고작가공모전” 출품서 이 름 한 경 만 영문 이름 Han Gyeong Man E-mail skparao@naver.com 핸드폰 010-0000-0000 주 소 울산시 중구 태화동 사이트 블러그 dpsemf60.tistory.com 약 력 사진 경력 : 8년 (개인전) 겨울연가(蓮歌). 풍경 앞에서다. (초대전) 2012년 후쿠오카 국제사진전. (단체전) 스튜디오 블루 6인 작품전. 비에이 다섯가지 이야기 5인 작품전 기획. 현대자동차 작품전 외 10여회. 학술활동 : 기타 : 울산연고 사실내용 *** 울산광역시 1년 이상 거주내용 및 증명서류 첨부 작품세계 제목 :흔들리는 나무. ( A SHAKE WOOD). 촬영연도 : 2012년10월 실제크기 :4256X283.. 2013. 5. 22. 비에이 5인전 2013년 비에이 5인 전 전시작 2013. 5. 22. 앵글 속 다섯 이야기 '비에이展'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같은 장소 각각 다른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울산지회 다섯 명의 회원은 18일까지 울산 남구 삼산동 정갤러리 아트에서 '비에이 다섯 이야기展'을 열어 관심을 끈다. 이번 전시에는 비에이 회원 한경만 채희보 유태향 조향숙 노재필 등 다섯 명의 사진가가 같은 장소에 촬영한 다섯 이야기를 선보인다. 비에이 회원들은 "작품을 감상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의 작은 사랑 이야기를 엿볼 수 있게 된다"면서 "전시에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gogo@newsis.com 2013. 1. 14. 비에이 5인전 비에이 연합전 다섯거지이야기 2012. 11. 26. 사진가 임응식 구직(求職) 구직(求職) 사진가 임응식 (林應植 1912-2001)의 대표작은 한국동란직후의 서울(1953)을 포착한 ‘구직(求職)’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인생과 사회상을 기록하는 매체를 글과 그림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한국동란 직후의 사회상을 이 사진처럼 설득력 있게 강하게 전달해 준 이미지는 없었다고 여겨진다. 붓글씨로 ‘구직(求職)’이라는 쓴 글씨를 야전잠바 아랫배에 끈으로 동여 맨 30대 청년의 모습, 그는 한 장의 종이에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걸고 거리에 용감하게 나섰으나 고개를 쳐들 수 없는 부끄러움에 얼굴은 벙거지로 눈을 약간 가린 채 서울의 빌딩 한쪽 벽에 풀이 죽어 서 있는 모습은 전쟁후의 서울의 단면을 보여 주는 풍경이다. 사진평론가 조우석은 ‘한국의사진가론(눈빛)’에.. 2012. 8. 10. 울산 풍경 디팍 울산 길이 있는 풍경 전시 후보작 2점 2012. 7. 17. 의성군 산운마을 120414 의성 산운마을 2012. 5.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