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402 오릉의 목련 지나는 길에 행사가 있는 날이라? 이건 또 머지? 궁금증 유발 웬 차량 인파가 그리 많은지 평소에는 널널 했는데 말이지... 24.03. 경주 오릉. 2024. 3. 28. 그대의 봄 그대 바라볼 수 있음이 그대 마주할 수 있음이 그저 이봄의 행복이 아닐지 고운 색 갈아입히고 말이지.. 24.03. 경주 2024. 3. 28. 마주하기 하얀 목련과 노란 산수유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고 피었다 이봄 함께 마주할 수 있다는 건 이 또한 아름다운 공감과 소통이다. 24.03. 경주. 2024. 3. 23. 눈부신 봄 봄 봄 봄 물소리 바람소리 노란 봄이 반짝반짝~ 24.03. 경주. 2024. 3. 22. 겨울 꽃 춥고 시려야만 피우는 겨울꽃 겨울숲 나무에 하얀 꽃이 피었다 이제 하얀 꽃을 피웠으니 올 겨울도 정중히 보내드려야 겠다. 24.02. 경주. 2024. 3. 7. 하얀 숲 지난겨울 그리움은 모두 내려놓고 막상 하얀 겨울숲 앞에 서니 경주에도 이런 숲이 있다는 것에 할 말을 잊은 듯 내 머릿속도 하얗다. 24.02. 경주 사유지. 2024. 3. 5. 하얀 설국 지난겨울 만나고 싶었던 설경 만날 때마다 설레이게 하던 그대 만날 때마다 행복했던 하얀 그대.... in 경주. 2024. 2. 29. 일요 시장 일요일만 시장이 서는곳 아직은 춥고 손님은 뜸하지만 한 바구니 그득 정을 담아 드립니다 in 경주. 2024. 2. 28. 석굴암 로드 경주 지인에게 눈 확인 후 달려 본다 삼릉도 딱 토함산만큼 와 있다 보문호 지나 바실라 로드 100부터 풍력단지까지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다. 24.02. 경주. 2024. 2. 2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