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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402

사랑 나누기 여름으로 가는 연지우아하게 사랑 나누기...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기.. 24.06.20. 경주 2024. 6. 26.
능소화 시즌 그립고 그리워서  높고 높은 담벼락이 높은 줄도 모르고 피었다.소화아씨 시즌에 하트 빵빵 날려 드립니다. 24.06.20. 경주 2024. 6. 25.
연 분홍 사랑 이름답게 피어난 홍연 그대에게첫 만남에 반하거나 빠지면거건 이유를 모름이나 이유 없음도 사랑이다.올여름도 그렇게 사랑합시데이~~ 24.06.20. 경주. 2024. 6. 23.
사랑 바라기 날씨가 더워야만 비로소 꽃을 피운 너사랑은 사랑하는 만큼 아프단다.아프지 않으려면 널 더 많이 사랑해야 한다. 24.06.20. 경주. 2024. 6. 22.
경주는 지금 경주의 요즘 날씨가 폭염 수준이다주말에 가족이 오기로 해서 경주 잠시 다녀왔다동방폐역과 교동 능소화는 이제 시작인 편이다안압지 백련은 절정이고 종오정은 이제 시작이다바실라 해바라기도 안쪽에 끝물이고 입구는 심은지얼마 안된다주말 비소식에 피해 없으시길 바래 봅니다. 24.06.20. 경주 2024. 6. 21.
그대 바라기 지울 수 없는 그대 사랑다시 내 안에 돌아와그 열정 다시 불타오르기를...  24.06.20. 경주 2024. 6. 21.
꽃과 사람 여기는 모델이 있어야 하는가 보다시간차를 두고 찍고 찍히는 모델이 바뀐다찍으라 도촬 찍지 말라는 사람도 있다어쩌거나 봄을 즐기는 인스타 사람들의 천국우리들의  봄날은 또 그렇게 간다. 24.04.18. 경주. 2024. 5. 22.
하늘 한번 놓고 싶지 않은 봄날 마지막 순간까지 하늘 한번 쳐다봐 두자... 24.04. 경주 2024. 5. 8.
봄 날은 가고 멈출 수 없는 계절의 시간들.내 마음의 노란 풍경 또 하나의 경주의 봄 콕 집어 본다... 24.04. 경주. 2024. 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