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402 여름 바라기 여름 해바라기 시즌에반듯하게 반갑게 눈인사를 한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려도내 앞에 또 하나의 갤러리 로드 10024.07.26. 경주 2024. 7. 31. 연분홍 잎새 한송이 아름다운 연으로 피어나그 향기가 다할 때까지도연분홍 그대 존재의 의미를 더한다. 24.07.11. 경주. 2024. 7. 20. 하늘을 향해 하늘이 고장 났는지...요즘은 날궂이 장마의 연속이다.비록 해바라기는 아닐지라도.가끔 푸른 하늘도 보여달라고 외치고 싶다. 24.06.28. 경주. 2024. 7. 18. 여름으로 아침 햇살에 분홍꽃이 눈부시다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서마주할 수 있음은 이 또한 감사함이다. 24.06.28. 경주 2024. 7. 17. 연잎의 재발견 연잎의 사랑무수히 많은 어떤 말보다이보다 더 크게 느낄 때가 있을까? 24.06. 경주 2024. 7. 6. 천년의 미소 천년의 사랑은 시간을 잊게 하고천년의 미소는 세월을 잊게 한다이제 7월을 시작하는 미소에는이제 뜨거운 천년의 바람이 불어온다. 24.06.20. 경주. 2024. 7. 1. 동방 소화 내 어깨가 아닐지라도비스듬히 기대어도 좋습니다소화 아씨 라면 용서가 됩니다그대가 기댈 수 있음은 행운입니다. 24.06.28. 경주. 2024. 6. 30. 석탑과 능소화 한옥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더라석탑과 능소화 만남천년의 세월을 잊고 지낸 지도 모른다. 24.06.28. 경주 2024. 6. 29. 연분홍 그대 올해도 어김없이 연분홍 환한 미소가 반갑다그대 맘을 어떻게 표현해 볼까?. 24.06.20. 경주. 2024. 6.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