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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402

My house 이제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간 시간아름다운 부활을 꿈꾸는 연자방처럼...좋은 날이 꼭 있을 거란 믿음하나로. 24.08. 경주 2024. 9. 19.
바람의 노래 대나무잎은 바람에 흔들리며 배롱꽃은 빛을 따라 보케로 노래한다. 대나무와 배롱꽃 사이에 핀 홍연이 모두가 자연이 주는 선물이 아닐지... 24.08. 경주. 날씨는 덥지만가족과 함께 건강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 2024. 9. 14.
끝나지 않은 여름 끝나지 않는 9월의 폭염 백일보다 더 힘들었을 너에게위로의 말이라도 해주고 싶다.이제 곧 가을은 온다고... 24.08. 경주. 2024. 9. 13.
어울림 해바라기와 백일홍어울릴 것 같지 않는 만남그래도 어울림이 조화롭다. 24.08. 경주 2024. 9. 11.
연잎 시리즈 아름다워야 할 너의 모습이비록 퇴색이 됐을지라도화장발로 잠시 위로해 주고 싶다. 24.08 경주 2024. 9. 5.
계절 앞에서 어김없이 찾아오는 계절의 변화밉지 않은 것이 계절의 변신이다.가을은 분신처럼 그림자처럼이제 저만치 오고 있는지 모른다. 24. 경주 천년의 숲 2024. 9. 2.
한 장의 사진 사진에서 중요한 배경처리같은 사진 다른 느낌 수많은 반복과 응용의 결과물이다. 24.08.06. 경주. 2024. 8. 31.
해바라기 여인 해바라기와 여인 그리고 장독대배경만 다를 뿐인데 느낌도 다르다.이 또한 우리 것의 아름다움이 아닐지. 24.07. 경주 2024. 8. 28.
종오정 반영 내 마음 가득 채운 풍경 하나.또 하나의 종오정.그러하기에 아름다움은 배가 된다. 24.08. 경주 종오정. 2024. 8.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