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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402

운곡서원 오랜만에 찾은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보니가을은 아직도 진행 중인가 보다.요즘은 정보를 보고가니 실패할 확률이 낮다.예전에 찾아가보면 아직 푸르거나아니면 밤새 은행잎이 다 떨어져 아쉽게도앙상한 가지만 본 적이 있는데 말이지... 24.11.20. 경주 2024. 11. 25.
석탑과 구절초 천년의 가을향기가 전해 지는곳서악동 삼층석탑과 구절초 동산송림과 고분사이에도 가을은 깊어 간다. 24.10.17. 경주 2024. 11. 21.
도리 은행나무 도리은행나무 숲에도 가을이 왔다폰으로 담은 은행나무 숲 파노라마키 큰 숲을 쳐다보면 한 뼘씩 커지는 거 같다. 24.11.14. 경주 2024. 11. 20.
비지리 가을 올해는 가을걷이 추수가 많이 늦다 벌써 추수가 끝나야 되는데...그래도 다시 찾을 수 있어 다행이다.   24.10.17.경주 2024. 11. 19.
연지의 가을 아름다운 날들은 가고 없을지라도..퇴색된 가을 연잎은 아름답다.내가 널 다시 찾는 이유 이기도 하다. 24.in경주 2024. 11. 7.
해국 이슬 머금은 가을꽃 해국가을이 떠나려 하는가 보다.이 가을이 아쉬운 이유이기도 하다. 24.11.04. 경주 2024. 11. 6.
경주의 가을 가을색으로 갈아입는 경주아직은 좀 이르지만안갯속 가을 헤매던 날이다. 24.10.17. 경주. 2024. 10. 26.
숲 속으로 숲 속에도 가을이 왔다꽃무릇 친구 맥문동과 산죽도가을이라고 늦은 인사를 한다. 24.09.29. 경주 2024. 10. 24.
가을 연지 올여름 참 많이도 좋아했던 그대연분홍 사랑의 흔적들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다. 24.09.29. 경주 202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