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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405

숲 속으로 숲 속에도 가을이 왔다꽃무릇 친구 맥문동과 산죽도가을이라고 늦은 인사를 한다. 24.09.29. 경주 2024. 10. 24.
가을 연지 올여름 참 많이도 좋아했던 그대연분홍 사랑의 흔적들이유 없이 좋아하는 것도 사랑이다. 24.09.29. 경주 2024. 10. 20.
그해 여름날 9월의 마지막주 휴일 경주첨성대 주변 풍경들 꽃도 사람도 잔치를 하는 날. 24.09.29. 경주 2024. 10. 19.
흰 어리연 여름 막바지에 핀 흰 어리연하얀 솜털을 뒤집어쓰고앙증맞게 귀엽게도 피었다.24.09.29. 경주 10월이 가기 전 밀린 창고정리 중 2024. 10. 19.
비상 중대백로의 선택아마도 저곳이 명당자리이제 기다림만 남은 듯... 24. 경주 2024. 10. 9.
불어라 바람 불어라 가을바람아~오늘은 힘차게 돌아 줄게주력화기 울고 가는폰으로 담아본 다중노출 24.09.29. 경주. 2024. 10. 4.
가을 입문 하늘 좋고 구름도 좋은 날  풍요의 상징인 찐 가을의 시작이다   폭염과 열대야가 기승을 부려도  지나고 보면 다 좋은 세월이 온다이제 몸도 마음도 넉넉한 10월 맞으시길... 24.09.29. 경주 2024. 10. 1.
가을연지 가을로 가는 연지여름의 마무리에는 결실이 있다. 24.09.23. 경주 2024. 9. 29.
꽃 마중 요 며칠 사이 기온이 뚝~행여 끝내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가을휠체어 태운 부모님과 꽃 나들이붉고 화려한 이 길이 참 아름답구나. 24.09.23. 경주. 2024.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