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404 여름 꽃님 여리고 여린 어리연 마지막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여름 한 조각 우리 꽃님 23.08. 경주 2023. 8. 30. 여름 바라기 여름과 가을사이 오셨던 여름 이제는 진짜로 보내드려야지요. 23.08. 경주. 2023. 8. 28. 다시 또 여름 늦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가을 길목 앞에서는 꽃샘 더위라 여기시고 잠시 그립다가 가십시오. 23.08. 경주 2023. 8. 26. 사진을 그리다 여름은 풍성한 가을이 그립고 가을은 그저 흰 눈이 오는 겨울이 그립다 그래도 나는 바라기 네가 그립다. 23.08. 경주. 바실라. 2023. 8. 20. 천년의 숲 천년의 숲이 그린 보랏빛 향연 가는 여름 아쉬워 어찌할꼬 눈이 부셔 잠시 잠시 흔들었을 뿐... 23.08 황성공원. 2023. 8. 18. 천년의 미소 경주 천년의 미소 여름 너머 가을 에도 그 미소 이어 주시길.. 23.08. 경주. 2023. 8. 18. 그대는 홍연 올여름은 유독 긴 장마와 폭염 그래도 참 다행입니다 올 여름도 그대와 함께 할 수 있어서.. 23.08. 경주 종오정. 2023. 8. 15. 희망 바라기 8월 15일 오늘은 광복 78주년입니다. 나라사랑하는 그 희망과 마음 하나를 담아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한 분들의 희망 바라기 감사의 마음으로 태극기 라도 달아야 겠습니다.. 2023. 8. 15. 8월의 미소 8월의 환한 미소 그대 만나는 날 평소 하고픈 말은 많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돌아서는 날 가끔씩 오늘 같은 그런 날 23.08. 경주 2023. 8. 1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4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