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41 아직도 봄 세상의 봄은 아직도 차가운 물속 일지라도 떨어지는 낙화도 피어나는 꽃잎도 미소 띨 수 있다는 것은 봄이라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통도사의 봄 2020. 4. 7. 기다림의 봄 새순이 돋기를 기다리는 봄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것이다. 20.03. 통도사 2020. 3. 26. 살구꽃 꽃을 찾아야 꽃을 볼 수 있듯이 그래도 야외 나들이는 거리두기 가 완전무장 해제돼야 봄도 꽃도 맘되로 볼 수 있지 않을까? 20.03.22 서운암 2020. 3. 25. 장독대의 봄 삶이란... 그리움도 아쉬움도 묵은 된장처럼 채워주는 것이 아닐지.. 20.03.22 서운암 2020. 3. 25. 할미꽃 작년에 만난 그 할미는 그대로인데.. 반갑기도 하고.. 20.03.22. 통도사 서운암.. 2020. 3. 25. 채반위에 걸다 능소화와 채반 좀더 한국적인 이미지로 접근해 보다. 2018.07.서운암 2018. 8. 2. 원단의 의미 원색의 소재들이 맘에 들었던 것은 패턴의 조화도 있었지만 누구인가 에서 고운 소재로 선택받을 수 있다는 희망이 나에게 셧터음을 울리게 한지도 모른다. 2018 서운암 염색축제 2018. 6. 21. 염색축제 전연염색의 취지는 좋으나 어찌.. 퍼포먼스가 어설퍼... 연출하는 너나 찍는 나도 어설픈 건 마찬가지.. 2018 서운암 염색축제 2018. 6. 9. 천연염색 2018.서운암 염색축제 2018. 6. 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