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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362

장생포 일몰 장생포 일몰 2010. 5. 15.
100418 울산 문화예술회관 100418 울산 문화예술회관 2010. 5. 3.
100418 울산 문화예술회관 100418 울산 문화예술회관 2010. 5. 3.
100130 남목시장 울산 남목시장 2010. 1. 31.
고래의 꿈 돌아가고 싶은 꿈 그리움 은 외로움이 아니라, 회귀에 대한 본능일 뿐. 2009. 12. 14.
품바 091120 각설이 한마당 당신의 신명나는 소리뒤에 인생이 있고 당신의 신들린 몸짓너머 우리네 희노애락이 있다 각설이 신명나는 소리 뒤에 슬픈 눈물 젖어들고 흔들리는 몸짓 너머로 생의 3막 걷히운다 내 너를 잡고 덩더쿵 춤을 추리라 2009. 11. 30.
슬픈역사 아름다운 왜성포(포트폴) 1. 왜 서생 왜성포인가?.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서생리에 있는 임진왜란 때 왜군이 쌓은 왜성으로. 처음 서생왜성포를 찾았을 때는 07년 11월 하순 날씨만큼이나 황량하기 그지없었다 자료에 의하면 1593년(선조 26) 임진왜란 때 왜군은 군대를 둘로 나누어 서생포와 부산의 다대포 동시에 쳐들어왔다. 이때 서생포에는 수군만호진을 두고 있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해부터 왜장 가토 기요마사[加藤淸正]가 일본식 건축방법으로 돌을 사용해 계단식으로 쌓았다. 특이한 점은 성벽이 많이 기울어져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일본식 성곽은 임진왜란 이후 조선의 성곽을 만들 때에도 일시적으로 응용된 적이 있다. 16세기말의 일본 성곽을 연구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된다. 2. 서생 왜성포는 아름다운 곳이다. .. 2009. 11. 21.
문수구장 추색 문수구장에도 가을이 2009. 11. 9.
문수구장 문수구장 마로니에 가을 2009.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