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54 소라계단 소라계단 2008. 9. 16. 역사 속으로 한때는 바다를 주름잡선 포경선이었는데 이제는 전시용으로 남아있다 장생포 2008. 9. 13. 손길 손길.... 여러 가지 길 중에 손길도 있습니다. 보이는 손길. 보이지 않는 손길.. 위기의 손길. 사랑의 손길.. 사연 많은 손길 중에 여러분은 어떤 손길을 잡으시겠습니까? 장생포 2008. 9. 10. 장생포 야경 장생포 야경 2008. 9. 7. 온산항 온산 용연항 2008. 9. 1. 장생포 일몰 장생포일몰 2008. 8. 26. 장생포 주경 하늘이 좋은날 경주 매토번은 못가고 가본 장생포 주경.. 2008. 8. 26. 그곳에 가면.. 울산의 달동네 같은곳 ... 해바라기도 있고 도색도 했고.. 혹여 벽화나 기대하며 찿은곳 비슷한데 벽화는 없었다.. 080809 장생포 2008. 8. 25. 도토리 키재듯 된장은 묵어야 제맛이라는데.. 도토리 키재기가 왜 생각나는 걸까? 080809 장생포 2008. 8. 2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