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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116

제주 혼자 서 있을지라도 혼자라고 생각이 들지라도 혼자가 아니었다. 쌍두오름이 있으니까 in제주 2020. 4. 2.
산방산 반영 같혀 있는게 아니야바람이 잠시 쉬어 가는거야2018.10.산방산 2019. 2. 27.
그바다 에서 하얀 파도가 부서지는 그곳에는 바다가 있었지 조개들의 꿈꾸는 소리가 들리는 그 바다.. 2018. 제주 2019. 2. 22.
제주의 해국 보라빛 푸른빛이 함께 하는날 제주. 2018.10.성산. 2019. 2. 20.
소라의 꿈 옹기종기 우리 다같이 바다로 돌아가고푼 회귀본능의 꿈은 있었다.. 2018.10.제주 2019. 2. 20.
산방산과 형제섬 일출 산방산과 형제섬.. 오늘도 아침햇살과 마주하다. 2018.10.제주. 2019. 2. 20.
형제섬일출 아침 여명이 보여주는 하늘도 땅도 아름다운 제주 풍경 2018.10.제주 사계리 2019. 2. 10.
오름의 빛이되어 그대 이름은 내게 황홀하고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었으리.. 2018.10 다희연 2만 1500여 개 빛의 '꽃’이 1만 9800㎡(약 6000평) 크기 언덕에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주 라이트 아트 페스타(제주 LAF)’에 참여한 영국 조명예술가 작품 '오름’이다. 먼로는 제주지역 화산 언덕인 오름과 거센 바람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 제주시 조천읍 선교리 녹차 밭 2018. 12. 14.
제주콩밭 돌담 속 돌무더기 일지라도 콩밭이 있어 돋보인다. 2018.10. 2018. 11.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