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01 귀비의 환생 아름다운 봄날 사랑으로 피어나이별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귀비의 존재란 이런 것이 아닐지... 24.05. 태화강 2024. 6. 17. 노랑나비 꽃도 나비도 온 세상이 노랗다.그래도 너와 함께사랑을 할 수 있어서...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24.05. 밀양 2024. 6. 16. 청풍호 일출 옥순대교 와 청풍호 여명검색해서 찾아가는 게 쉽지 않다.초행길이지만 그래도다블리 전망대 오른 보람은 있다. 24.05. 제천 다블리 전망대 다블리전망대 찾아가는 길제천시 수산면 검색해서 주차 후백봉주막에서 200m 에서 좌측으로 괴벽성벽길 따라 200m 지점에다블리 전망대가 있고 거기서 50m 더가야 위사진 전망대가 나온다. 2024. 6. 15. 귀비 사랑 귀비의 존재 가치 사랑은 사랑하는 만큼하트라고 불러도 될까요? 24.05. 밀양. 2024. 6. 14. 계절을 잊고 계절을 잊은 듯.그래도 느낌은 가을...반갑다 모스야.. 24.05.31. 밀양 2024. 6. 13. 시골 풍경 지나는 길에멋진 풍경을 만나는 것도나의 영혼을 잠시 멈추게 한다. 24.05.31 밀양. 2024. 6. 12. 라벤다 정원 같은 장소에서 담은 사진 몇 장으로이곳 라벤더 정원을 다 표현할 수는 없다.다만 어떻게 간결하게 노출시키느냐가 답이다 24.05. 장생포 2024. 6. 11. 장미의 품격 오월은 장미의 계절이라면돌담에 기대어 핀 장미는 품격이다다시 붙잡고 싶은 장미의 계절 24.05. 울산 2024. 6. 10. 6월의 텃밭 주말에 단비가 왔다비 한번 왔는데 식물이 부쩍 생기가 돈다작물보다 잡초가 더 자라는 거처럼 보인다도라지밭은 바랭이가 잔디처럼 빽빽하다잡초와의 전쟁은 오늘도 여전히 진행형5월 16일 멕시코 감자 포트 트레이에 파종한 거와 금화규도 오늘 정식고추도 제법 대파도 쑥쑥 다른 작물도 현제까지는 잘 크는 중오늘은 비가 와서 작업하느라 사진이 별로 없다. 24.06.09. 텃밭일상 2024. 6. 9.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