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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사람 여기는 모델이 있어야 하는가 보다시간차를 두고 찍고 찍히는 모델이 바뀐다찍으라 도촬 찍지 말라는 사람도 있다어쩌거나 봄을 즐기는 인스타 사람들의 천국우리들의  봄날은 또 그렇게 간다. 24.04.18. 경주. 2024. 5. 22.
그 바다의 아침 서쪽에서 뜨는 아침은동쪽에서는 보기 힘든 일출이다.누군가 쌓아놓은 돌탑과 몽돌그래도 오늘은 서해에도 태양은 뜬다. 24.05. 여수 무슬목 2024. 5. 22.
빛들날 시간 속에 갇혀 있을지라도아쉬운 것도 있을지라도지나고 나면 진실의 빛은 보이드라 24.05. 여수 2024. 5. 21.
하얀 수련 부처님 오신 날 하얀 손 모아 수줍게 피어난올해 첫 수련을 만나다이제 여름으로 가는가 보다. 24.05.15. 통도사 2024. 5. 20.
그녀의 바다 그녀의 바다 슬도.망사리에는 노란 꿈이 익어 간다.오늘도 자연산으로 하나 가득 채워 가시길...24.04. 슬도 2024. 5. 19.
태화강 국가정원 꽃피는 오월의 태화강 국가정원 옆동네 국가 정원보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그래도 우리 동네 정원 분명 좋은 점도 있다.5월 17일~19일까지 봄꽃축제 중이다.  24.05.13. 태화강국가정원 2024. 5. 18.
연등의 의미 연등이라 함은 왠지 연꽃 모양의 등불이 아니라 할지라도석가의 어두운 곳을 불 밝힌다는 의미도 있다. 사찰의 수많은 연등을 어떻게 담을 것인지 보다어떻게 표현 할것인지의 11시간의 시간여행 한 점의 물방울 속에 세상진리가 있는 것은 아닌지..24.05.15. 운문사 2024. 5. 17.
부처님 오신날 하늘은 맑고 햇살이 눈부신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어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불자는 아니지만. 석남사. 운문사. 통도사 평생처음 인근 3대 사찰을 다녀왔다 인파와 차량 연등에 치인 하루였다. 24.05.15 울산인근 3대사찰 2024. 5. 16.
소망의 꽃 마음의 평화, 행복한 세상 산사에 핀 오색꽃 연등 하늘과 땅 꽃과 색은 다르지만  연등에 담긴 소망은 하나.24.05. 순천 송광사 2024. 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