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402 하늘 한번 놓고 싶지 않은 봄날 마지막 순간까지 하늘 한번 쳐다봐 두자... 24.04. 경주 2024. 5. 8. 봄 날은 가고 멈출 수 없는 계절의 시간들.내 마음의 노란 풍경 또 하나의 경주의 봄 콕 집어 본다... 24.04. 경주. 2024. 5. 7. 늘 푸른 오월 산도 들도 마음도 푸른 5월은 가정의 달오늘은 어린이날 겸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날홍게와 새우 무한리필 중 새우로 결정몇 번 가봤는데 착한 가격이라 온 가족이 포식커피숖 옆 복권방이 있어서 복권도 한 장씩 오늘 하루도 또 그렇게 가족행사는 지나간다. 24.05.06. 가족 2024. 5. 6. 꽃보다 별 화려한 봄날은 갔을지라도비록 꽃비가 흩날지라도꽃보다 별을 그리고 싶었다24.04. 경주 2024. 5. 6. 1타 강사 오늘은 102회 이 땅의 어린이날궁금한 것도 신기한 것도 많은 세상얼집 어린이들과 1타 강사 하는 날얼집 샘은 뒷전 카메라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들푸른 하늘 꿈처럼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24.04. 경주 2024. 5. 5. 시즌 오월의 국가정원양귀비도 안개꽃도 반갑게 눈인사를 한다. 24.05.03. 태화강. 2024. 5. 4. 숲 초록이 깊어가는 숲연두잎이 어느새푸른 숲 여름으로 간다.24.04. 경주 2024. 5. 3. 훨~훨~ 계절의 여왕 5월의 시작 5월의 하루하루도 눈부심으로 빛났으면 좋겠습니다^^24.04.13. 슬도.5월의 시작 며칠 자리 비웁니다. 2024. 5. 1. 우포의 봄 가끔 잊고 있었던 풍경 나를 유혹하던 봄 자운영과 어부가 있는 우포의 봄 창녕 우포 2024. 4. 30.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