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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연자방 이야기 연꽃은 장수와 행운을 상징하고. 꽃말은 '순결, 청순한 마음, 다산, 부귀'입니다. 고대 이집트의 벽화에서도 연은 '창조, 재생, 비옥, 다산'을 상징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연꽃이 피었다가 지면 연자방이 생기는 돼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연꽃 수정은 벌하고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연꽃은 피었다 밤에는 닫히는데 그때 암수가 같이 있어서 자가 수정을 합니다 통상 연밥이라고 하는 씨앗과 엽 밥이 있는 집을 연자방이라고 하는데 샤워꼭지처럼 생긴 게 바로 암꽃입니다 연밥 주위에 노란 수술이 바로 수술인데요 수백 개 되겠죠 그중 강한 놈이 연밥 안으로 삽입해야 수정이 되는 걸로 저는 알고 있습니다.. 지금 수술이 탈색된 저상태는 수정이 다된 거로 봐집니다.. 부들생각... 2007. 1. 28.
태화강 일몰 나는 아마추어다 무식하게 찍어서 기록으로 블로그에 올린다 그것은 다름 아닌 나의 자유이자 아마추어니까 태화강 일몰 070124 2007. 1. 24.
용문리 아침. 06.12 옥정호 용문리 반영 2007. 1. 23.
순천만 일몰 순천만 일몰 07.01. 2007. 1. 23.
주전 바다 일출은 없고 장노출 만.. 주전항 07.12 2007. 1. 23.
[사진 이야기]사진작가 3만 시대 ■ 아마추어 작가 뭘 담아야 하나 우리나라에는 유난히 사진작가가 많다. 요즘 같은 꽃 피는 봄날, 들로 산으로 나가면 카메라를 든 소위 사진작가를 쉽게 만난다. 1980년대까지만 해도 각종 공모전에서 입선 이상을 하면 주어지는 점수의 합산으로 한국사진작가협회(사협)에 가입함으로써 작가라는 말을 쓰던 시절도 있었다. 그때는 고가의 수동 카메라인 데다 카메라 익히기와 암실작업을 병행하는 고난도 기술을 익혀야 작가임을 내세울 수 있었다. 그러나 디지털카메라의 등장 이후 상황은 많이 달라졌다. 얼마든지 찍어 그 자리에서 바로 볼 수 있고 인터넷의 발달로 자기가 찍은 사진에 대한 여러 사람의 의견을 금방 받을 수 있어 굳이 작가가 부럽지 않은 데다 때로는 전문작가의 작품과 비교해도 일견 외견상 차이를 보이지 않을.. 2007. 1. 23.
천상의 아침 문수산 천상의 아침 2007. 1. 17.
문수산 일출 눈아래 펼처지는 아름다운 풍경들 2007. 1. 1.
회룡포 161012 회룡포 2006.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