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359 생태 카데고리 [ 생 태 ] 생태 카테고리 타이틀은 거창 합니다만 생태 전문이 아닙니다 출사길에 이름은 몰라도 담아 보는 수준입니다 정상에서 부는 산 바람도 계곡에서 부는 물소리도 풀 한 포기마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쥔장 생각- 2006. 12. 14. 단풍이 드는조건 가을에 나뭇잎이 노랗게 붉게 물드는 것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 때문이다 잎이 봄부터 가을까지 초록색인 것은 잎의 세포 속에 엽록소라는 화학물질이 만들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엽록소는 탄소. 수소. 질소. 그리고 마그네슘으로 이루어진 녹색을 띤 분자이며 햇빛의 에너지를 받아들여 식물의 영양분인 당분(탄수화물)을 만드는 작용(광합성)을 하는 주인공이다 그리고 엽록소의 녹색은 햇빚 에너지를 가장 잘 흡수하는 색이다. 겨울이 가까워오면 잎의 녹색은 점점 사라지고 차츰 노랑이나 갈색 또는 붉은색으로 변하는데 이렇게 변한다는 것은 잎 내부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는 것이다 나무들은 겨울준비를 하느라 잎에 있던 영양분을 가지나 뿌리로 이동시켜 저장을 한다 그리고 봄이오면 그곳에 저장해 두었던 영양분으로 새싹이 자라게 된다. 2006. 12. 14. 태화강 하구 10-04 사진빨 매토번 태화강 하구 06.10.07. 사진빨. 2006. 12. 12. 노란 봄 봄은 어느덧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in 통도사 2006. 12. 12. 05 부산 모터쇼 대륙의 제왕 테라칸 개발참여 당시 05.03 2006. 12. 12. 산여울 산악회 월드컵 지구촌 축제가 열리는 2002년 창립 산여울산악회 창립 10주년 송년회 2006. 12. 12. 황금들판 고향의 황금들판 안계평야 2006. 12. 12. 대관령 설경 강원도 대관령 70cm 폭설이 내렸다는 날 아무도 가지 않는 이 길을 하늘은 열렸다 닫혓다 반복하는 날.. 중기. 한호.. 06.12.07. 사진빨 2006. 12. 12. 지리산 종주 3일차 10월 5일 종주 셋째 날 04:00:기상과 동시에 배낭 챙기고 담요 반납하고 한 줄로 긴 행열로 머리엔 작은 전등불 밝히고...... 여기서도 별들이 하늘에서 마구 쏟아진다. 눈 속으로 가슴속으로... 04:20:천왕봉을 향해 출발 05:15:일출시간이 06:20분인 관계로 천천히 올라감 천왕봉 엔 무지하게 추워서...... 하늘로 들어가는 문 통과 (통천문) 05:50분에 정상에 도착 구간구간 되는 곳이 있으나 최신형 휴대폰경우 장터목 옆쪽과 실내에서 잠시 통화가 되었음 06:20;가슴 저린 일출~~ 운무 사이로 일출은 시작되었다 그 힘든 순간도 일출을 향해 눈 녹듯 내리고 장엄한 일출을 뒤로하고 하산시작 06:45:하산---> 중산리 하산길은 5.8Km이며, 해발 1,400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 2006. 12. 12. 이전 1 ··· 590 591 592 593 594 595 5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