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329 매화 시즌 3월의 시작 첫날에 지난 매화사진 하나 소환해 놓고 커피 한잔을 마십니다. 2023. 3. 1. 23년산 할미꽃 텃밭 가는 길에 만난 23년 산 할미꽃 2023. 2. 28. 솔 이끼 아주 작고 보잘것없는 이끼에 불과 하지만 렌즈 속으로 들여다본 솔이끼는 아주 신비스럽기까지 하다. 2023. 2. 18. 봄 버들 어쩌면 봄은 더 화알~짝 피는 것을 알면서도 또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는 것 2023. 2. 16. 변산 바람꽃 08.03 변산 바람꽃 창고작 2023. 2. 13. 설중 복수초 설중 복수초 꽃들은 생명은 얼음 속에서도 꽃 피우기를 멈추지 않는다. 특히 설 복수초가 그렇다. 꽃은 극한의 환경에도 꽃을 피우는 이유를 알기 때문이다. 2023. 2. 3. 꽃으로 가을꽃은 말하지 않아도 말할 수 있는 사진 한 장 지금은 12월로 가는 시간.. in 경주. 2022. 12. 1. 가을의 신 국가 대표급 가을 여신 일지라도자연은 피우고 지고 또 다음 시즌을 위해 사라진다. 2022. 11. 4. 검정꼬리 박각시 우연히 만난 정지비행의 명수 검정 꼬리 박각시. 22.10.03. 밀양 2022. 10. 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