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 태 ┫325 백일홍 花無 百日紅(화무 백일홍) (백일 동안 붉게 피우는 꽃은 없다.) 백일 동안 꽃 피운다는 백일홍은 명예도 권력도 사랑도 결국 오래가지 못한다는 의미.. 22.종오정... 2022. 8. 31. 장다리 꽃 일명 무우꽃 시즌을 마무리하다. 2022. 5. 16. 붓꽃 이야기 그대는 무지개 여인 이리스처럼 그대의 환한 미소만 보다가 그대의 소식과 사랑이야기 그대의 감춰진 아픔을 보지 못했다. 태화강공원. 2022. 5. 13. 금낭화(錦囊花) 당신을 따르겠다는 진심 그 맘 하나 만으로, 당신의 소소한 마음 하나하나 그 맘 하나만 으로도, 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22.05. 금낭화 시즌에. 2022. 5. 5. 노란 봄 우리 다시 꿈꿔 보는거야. 노란 봄의 이야기를.. 울산 슬도 2022. 4. 13. 흰 민들레 길가에 그냥 피었더라 요즘 보기 귀한 꽃일지라도 그런 이유 없음이 더 아름답더라. 22.04.03. 경주 양북. 2022. 4. 12. 꽃과 나비 그대 그리고 나 우리 함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2022. 4. 11. 아직은 봄 잔인한 사월이 가고 오월이 와야 여름이 올 텐데 어쨌거나 아직은 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 장미 이걸 느끼지 못하면 여름이 아닌 거야 그래서 아직은 봄 일 거야.. 2022. 4. 9. 노란 할미꽃 한동안 널 못 볼 뻔했잖아 다시 볼 수 있어 울컥했잖아 그래 모두 다 잘 될 거야 누가 너를 할미꽃이라 했어? in통도사 2022. 4. 7.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