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생 태 ┫303

탐하다 그들의 생존 경쟁에서 밀려 방황하는 장수풍뎅이 또 다른 신 세계를 탐하다. 밀양 2023. 8. 17.
꽃으로 시즌이 되니 백일홍과 상사화가 올해도 변함없이 이쁘게도 피었구나 밀양 표충사 2023. 8. 15.
휴(休) 모질게도 더웠던 그해 여름 하늘 지붕은 아닐지라도 내게도 잠시 휴식이 필요해.. 23.07.28. 밀양 연꽃단지 2023. 8. 13.
꽃과 나비 꽃이 있는 곳에 벌과 나비가 딱히 이유가 있는 건 아니고요 자연의 이치가 그런겁니다. 23.08. 경주 2023. 8. 11.
계절의 향기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나으리 꽃도 도도하게 피어나고 딱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 여름이라는 계절의 향기가 있는 것 같다. 23.07.밀양 2023. 8. 4.
넘사벽 생태 영역에서 밀려 비록 2인자 일지라도 여긴 네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이란다. 23.07. 밀양 월연정 2023. 8. 2.
아싸~호랑나비 나비의 눈엔 꽃만 보일 뿐 나의 눈엔 그대만 보일뿐 세상 이치가 다 그렇고 그럴 뿐. 아싸~ 호랑나비~ 23.07.28. 밀양. 2023. 7. 30.
휴(休) 요즘같이 장마철 습할 때는 너도 나도 잠시 휴식이 필요해 따스한 햇살이 그리울지도.. 2023. 7. 23.
장수 풍뎅이 텃밭에 갔다가 이런 횡재를? 요즘 보기 귀한 장수풍뎅이를 만났다. 찍거나 말거나 오로지 임무에만 열씨미..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본 순간... 23.07.12. 장수풍뎅이 2023.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