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42 창을 열면 닫혀 있는 공간은 단순히 비어있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세상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세상의 창을 열면 말이야 23. 통도사 2023. 9. 19. 천년의 미소 경주 천년의 미소 여름 너머 가을 에도 그 미소 이어 주시길.. 23.08. 경주. 2023. 8. 18. 빛이 그린(Green) 아침 이슬이 맺힌 그 빛 속에 내가 있고 빛 바라기 그대 당신도 있습니다 빛이 그린, 그린(Green) 바라기 그 빛에 잠시 머물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3.08.06. 경주. 2023. 8. 11. 바람 소리 사진이 아닙니다 그냥 여름날의 더위를 식혀줄 산사의 바람 풍경(風磬) 소리입니다. 들리시나요? 풍경소리 장마 뒤 더위에 지친 당신께 드리는 시원한 바람 휴(休)소리 입니다. 2023. 7. 29. 골든 벨을 울려라 때론 사진이란... 현실이 비 현실적으로 다가올 때 꿈 보다 해몽이 더 아름다울 때도 있다 골든벨은 아닐지라도 울려나 보자 풍경(風磬) 소리를. 2023. 7. 5. 장독대의 봄 장독대와 봄 그리고 금낭화 모진인고 시간의 결과물이라면 이 또한 한국적인 봄이 아닐지. 20.04.05 통도사. 2020. 4. 15. 봄을 걸다 올해도 어김없이 연초록 잎 위에 떨어진 꽃잎으로 또한 점으로 아련한 봄날을 걸어두다 20.04. 봄날에.. 2020. 4. 11. 그래도 봄 잔인한 사월이 오고 춥고 힘든 어려움이 연속 일지라도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언젠가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고 어려울 때 서로의 마음의 온도를 높여주는 민족의 저력이 있기 때문이 아닐지. 삶에 지친 자영업자와 구원투수 의료진에 좀 더 힘내시라 응원합니다. 20.04.02 사월에.. 2020. 4. 2. 봄이라서 오매불망 긴 겨울이 지나면 벚꽃도 피고 지고 복사꽃도 피는 봄날에 희망의 봄을 다중으로 담아 보았다. 1904. 봄 반곡지 2019. 4.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