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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80

지금 그대에게 1년을 기다려온 그대에게 그 설렘으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짐... 그대 만나러.. 20.10.18 밀양 2020. 10. 20.
이 백일홍 백일 간의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건 그대 이름이 백일홍(百日紅)이었을지도 모른다 여름이 가도 가을에도 볼수 있었던 건 그대 이름이 아마 이 백일홍 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니면 바람결에 사라지는 추홍(秋紅)이거나 이 가을에 다시 피는 이 백일홍 이거나... 20.10.18 밀양 2020. 10. 19.
가을愛 바라기 가을愛 바라기 그대는 이 가을 행복 하나요? 모른 척 그런 척 안 그런 척 바라보는 그대에게 오늘도 내 마음도 그대에게 늘 안부를 묻습니다. 이가을愛도 안녕하시냐고.. 20.10.18. 밀양 산외면 남기리 꽃단지 2020. 10. 19.
노란 유혹 노란 유혹은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이 봄이다. 2019년 밀양 2019. 4. 13.
고택의 봄 봄이 그리운지 고향 같은 풍경이 그리운 건지 그렇게 또 그립다 보면 봄은 가고 또 어느새 가을 인지도 모른다 2019. 봄 밀양 2019. 4. 11.
2019 밀양 홀리해이 축제 love is.. 사랑은 말로 하는게 아니야 사랑은 표현하는 거야.. Holi Hai Color Festival 2019.03.24.밀양 2019. 3. 29.
고택의 봄 봄은 검고 오래된 기와 지붕에도 하얀 꽃을 피운다. 2019.03 밀양 2019. 3. 28.
2019 밀양 홀리해이 축제 2019 밀양 홀리해이 축제 2019. 3. 28.
밀양 홀리해이 축제 오색 음악이 신나게 뿌려지는날 내손 잡아주는 그대가 있어 위로가 된단다. 2019 밀양 홀리해이 2019. 3.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