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106 계절의 향기 국가대표급 가을 향기 구절초 딱히 무어라 표현할 수 없지만 표현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폰이라도 깔고 담아본 반영뿐... 2023. 11. 8. 가을 들판 눈부신 가을 코스모스와 황금들판 고향 같은 풍경 한점 in 밀양 2023. 11. 3. 밀양 구절초 가을이 깊어 갑니다 어쩌면 시간이 흘러 간다는 건 이 땅에 변하는 모든 것들이 존재의 이유인지도 모릅니다. 23. 밀양. 2023. 10. 29. 가을 바라기 가을 바라기가 은근슬쩍 미소 지운다 이 가을에 그대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대와 마주 하고 있으니 늘 힘이 된다. 2023. 10. 17. 가을이 궁시렁 가을에만 만날 수 있는 구절초는 시도 때도 없이 피는 꽃이 아니라 가을햇살에 아홉 번 꺾이는 풀이라는데 벌써 시든다고 가을이 궁시렁 거린다. 2023. 10. 16. 가을 애상 멈출 수 없는 시간들 그대가 가을대명사 모스꽃 이라면 그 뒤에는 너도 있고 나도 있다 애잔한 가을사랑처럼.. 2023. 10. 15. 송림 구절초 꽃이 그리운 날 문득 생각 나는 곳 가을꽃 구절초꽃 화원 송림사이로 회오리가 되어 나타났다. 2023. 10. 14. 계절 앞에서 더운 여름날의 산사 그대 꽃이 되어 잠시 쉬어도 가십시오. 23. 표충사 2023. 8. 25. 연잎 시리즈 강렬 했던 여름 햇살 연분홍 연꽃이 없으면 어때 연잎의 재발견 그대가 있잔아.. 23.07.밀양. 2023. 8. 19. 이전 1 2 3 4 5 6 7 8 ···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