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80 연잎 시리즈 연꽃은 없을지라도 연잎의 재발견은 계속된다 연잎마저 보지 못했음은 멍청한 슬픔보단 나을 테니.. 23.07. 밀양 2023. 8. 12. 나도 꽃 밀양 연꽃 단지 연잎만 무성하고 꽃은 어디로? 그니깐 없는 너도 꽃 나도 꽃이나 만들어나 보자. 23.07. 밀양. 2023. 8. 8. 연 잎의 재발견 여름이 깊어 갑니다 내가 바라보는 연잎도 연자방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당신도 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3.07.28. 밀양 2023. 8. 5. 오색 연지 일곱 색깔 무지개를 그리려다 오색 빛내림을 그렸네 그래도 괸찬아 그대는 내맘속에 무지개 잔아.. 23.07. 밀양 2023. 8. 3. 넘사벽 생태 영역에서 밀려 비록 2인자 일지라도 여긴 네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이란다. 23.07. 밀양 월연정 2023. 8. 2. 보상심리 꽃은 떨어져도 꽃이고 싶고 흘러가는 것이 어디 세월뿐이랴 백일의 꿈이 희망사항이 아니길. 23.07. 밀양 2023. 8. 1. 월연정 백일홍 백일 동안 붉게 꽃 피운다는 백일홍 23.07. 밀양 월연정 2023. 7. 31. 아싸~호랑나비 나비의 눈엔 꽃만 보일 뿐 나의 눈엔 그대만 보일뿐 세상 이치가 다 그렇고 그럴 뿐. 아싸~ 호랑나비~ 23.07.28. 밀양. 2023. 7. 30. 흔들린 봄 봄은 떠났지만 그렇게... 보내지 못한 보랏빛 봄. 23.04. 출사길에 2023. 4. 20. 이전 1 2 3 4 5 6 7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