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74 봄을 담다 봄이라는 만남과 봄이라는 인연으로 그녀의 스마트 폰에도 노란 봄이 가득 담겨 있기를... 통도사. 18.03.10 2018. 3. 15. 통도사 1704 통도사 연등 2017. 5. 14. 서운암 서운암의 봄 2017. 5. 9. 금낭화 201704 서운암 2017. 5. 9. 염원의 샘 염원만 던지는 곳이 아니라 내게는 담아야 할 한 장의 사진도 있더라. 2016. 4. 2. 부처님 오신날 통도사 통도사 부처님 오신날 2015. 6. 15. 안양암 통도사 안양암 2015. 6. 15. 서운암 공작새 서운암 공작새 2015. 6. 15. 소통의 숲 속세와 세속 나무만 보고 숲은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늘 그속에 스스로 갇혀 있을지 모른다. 2015. 3. 1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