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74 살구꽃 꽃을 찾아야 꽃을 볼 수 있듯이 그래도 야외 나들이는 거리두기 가 완전무장 해제돼야 봄도 꽃도 맘되로 볼 수 있지 않을까? 20.03.22 서운암 2020. 3. 25. 장독대의 봄 삶이란... 그리움도 아쉬움도 묵은 된장처럼 채워주는 것이 아닐지.. 20.03.22 서운암 2020. 3. 25. 할미꽃 작년에 만난 그 할미는 그대로인데.. 반갑기도 하고.. 20.03.22. 통도사 서운암.. 2020. 3. 25. 산사의 목련 산사의 목련꽃은 도도하게 피어나고 눈물의 이름으로 흩어진다. 2019년 봄 통도사 2019. 4. 14. 노란 할미꽃 흩날리는 꽃비는 아닐지라도 할미꽃도 꽃이다 부디 변덕스러운 날씨 같지 않기를... 2019. 통도사 2019. 4. 11. 서운암 할미꽃 장독대와 할미꽃 그들의 조합은 한국적인 미가 주는 최고의 봄 환상적인 봄이 아닐까. 2019. 봄 서운암 2019. 4. 10. 그리다 바라본다고 다 그릴 수 없다무엇을 그릴지 또 어떻게 그릴지알 수만 있다면...18.07. 통도사 2018. 8. 31. 산사의 아침 산사의 하루 시작을 반겨주는 능소화. 통도사/자장암 2018. 8. 12. 참 나리꽃 하늘을 우러러 너를 보고 있노라니 요즘같이 태양이 작살내는 날이면 어디서 고장이 낫는지 하늘이라도 고치고 싶다. 2018.07 통도사 2018. 7. 26.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