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57 겨울 나라 겨울이라는 나라는 자연은 시간이 기억하고 세월이 말해준다 우리는 청각도 후각도 아닌 온몸으로 기억한다. 22.02.08. 수변공원. 2022. 2. 9. 그대 앞에 서서 꽃만 피었다고 다 이루어지는 건 아니야. 언제가 그대 만날 때에는 잎도 만날 수 있기를 또다시 그대 만날 때에는 미소 지을 수 있기를... 21. 대왕암공원. 2022. 1. 20. 해바라기 숲 해바라기의 계절은 여름인가 보다 태양보다는 다르지만 함께 어우러져 여름숲을 이룬다. 20.08.16. 태화강공원 2020. 11. 11. 서생포 왜성의 봄 3년 만에 다시 찾은 슬픈 역사 서생포 왜성. 7년간 담은 서생포왜성 사진 블로그 상단 검색에서 다시 볼 수 있다. 20.03.29 서생포 왜성. 2020. 4. 9. 할미꽃 당신 아침햇살에 눈부시게 활짝핀 할미꽃 그대는 아시나요? 새봄에 오기를 얼마나 기다렷는지.. 19.03.17. 2019. 3. 18. 마주하기 아침햇살에 비친 너의 모습을 보니 밤새 혼자는 외로웠나 보다. 괜찮아 마주해도.. 018년 가을 태화강공원 2019. 2. 2. 태화강 공원 깊어가는 가을 부지런한 아침이면 늘 만나는 풍경 2018. 11. 20. 문수구장 단풍길 올해도 어김없이 가을은 찾아왔네 아름다운 만큼 성숙해지고 성숙한 만큼 또 나이테가 생기는 계절 2018 문수구장 가을 2018. 11. 12. 가을장미 장미의 계절 오월 만큼은 아니드라도.. 여전히.. 2018.가을장미. 2018. 11. 1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