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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357

아침이슬 아침 산책길에 만난 녀석 구미초(狗尾草) 여름냄새는 아직 남아 있지만 무더웟던 여름도 이제 익어 가겟지. 19.09.태화강 공원 2018. 9. 28.
까마귀 날다 아직은 가을인데 까마귀 라니? 지금 이순간에 충실하자 너는 날고 나는 찍고... 18.09.태화강 2018. 9. 27.
테화강 꽃무릇 그리움으로 피는 꽃 산책길에 만난 가을 여신. 2018. 9. 23.
여름 안녕~ 8월도 마지막날이구나유난히도 길고 긴 여름 떠날 시간이 됐음을9월이 오길 얼마나 오래 기다렸는지.. 18.08. 태화강 공원 2018. 8. 31.
그녀의 바다 그녀의 여름바다 부디 바다에서 회답을 찾을 수 있기를 부디 추억할 수 있도록 .. 울산 / 온산. 2018. 8. 27.
관객이 되어 오늘은 배한척 한명의 관객뿐이지만 아침의바다 나도 관객이 되어 조용히 셧터를 눌러 본다 슬도 2018. 8. 6.
빛으로 대숲의 향기가 코끝으로 전해주는 날 빛이 전해주는 하모니 기분 좋은 십리대밭 산책길.. 울산/십리대밭 2018. 8. 4.
용연항 일출 용연항 일출 그나저나 그때는 열시미 달렷는데 말이지.. 10.08.31. 창고작 2018. 8. 3.
매미의 우화 기승을 부리던 한여름밤도매미가 불러주는 불협화움도입추가 지나면 한결 부드러워 질런가?2018 한여름밤에.. ※ 이 블로그는 2006년 파란닷컴 에서 블로그를 시작하여 2018.08.01일 오늘까지 4255일째 만11년 7개월 24일째되는 날장르불문 5232개가 카테고리에 올려졌다.오늘은 [매미의 우화] 긴 여정의 이야기처럼 8월을 시작해 본다... 2018. 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