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357 여명 하늘이 열리는 아침 염포만 2018. 7. 24. 아침의 窓 정원이 있고 마당이 있는 집하얀 커튼 사이로 햇살이 스며드는 집그런 집에서 살고 싶었다파란 하늘 초록색이 보이는 집이라도괜찮을지 싶어꿈일지 희망사항일지 모르지만.. 2018 태화강 정원 박람회 2018. 5. 7. 아우성 살포시 고개 내민 이봄에 만난 이쁜 녀석들.. 자기가 젤 이쁘다고 난리네 그래 이쁘게 담아줄게.. 찰~칵~ 2018 2018. 5. 7. 유혹 빨 주 노 초 파 란 보... 컬러풀한 유혹 이봄에도 시작된다 너를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색 무지개 빛 컬러라고 말이다. 2018 2018. 5. 7. 독백처럼 불러도 대답 없는 너에게 나도 누구인가 에게 물음표를 던졌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답을 기다리는 있는지도 모른다.. 독백처럼.. 2018 2018. 4. 30. 그 아침의 노래 봄이 노래하는 꽃들의 합창 양귀비보다 더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은 없다고들 한다 세상에는 완벽한 꽃들은 없다 서로 다른 꽃들이 불러주는 그들만의 노래 불협화음이 불러주는 최고의 선율은 바로 이들이 불러주는 꽃들의 노래가 아닐까.. 2018 2018. 4. 30. 그아침에 햇살 부시시 깨어나 화사하게 다가온 너 나에게 빛은 희망이요 꿈이다. 오늘따라.. 네가 있어 셧터음이 더 경쾌한지도 모른다 2018. 2018. 4. 17. 큐빅아트 공연 윈디님 심금을 울리는 울산 색소폰 연주. 큐비아트 2017. 6. 20. 슬도의 봄 1704 슬도의 봄 2017. 5. 7.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