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74 수선화 봄의 여신 수선화 22.03. 통도사. 2022. 4. 3. 통도사 할미꽃 올해도 어김없이 도도하게 피었구나 그대 다음 생에 또다시 만날 때에는 수줍음 가득한 하얀 솜털에 연분홍 봉우리로 그대 다시만나 활짝 피어날 수 있기를.. 22.03. 통도사. 2022. 4. 1. 통도사 자주목련 당신이 자목련 꽃이라 했기에 그대 만날 일 년을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지금 나는 봄을 타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 봄에 구속되어 있는지도 모른다. 당신도 그런가요? 이봄이.. 22.03.30. 통도사 사명암. 2022. 3. 31. 염원(念願) 지난 겨울날의 삶이 잠시 얼어붙은 불심이라면. 이봄에 자유로움 삶 염원이라도 가득 담아가시길. 22.03.22. 통도사. 2022. 3. 27. 통도사의 봄 맞아줄 봄도 내어줄 봄도 없는 날에 그래도 봄은 왔는지 반 설렘으로 은근슬쩍 들여다본 통도사의 봄.. 22.03.22. 통도사. 2022. 3. 23. 자주목련 통도사 자주목련 20.03.22. 2022. 3. 19. 산수유 산수유 노란 봄을 물들이다. 20.03.통도사. 2022. 3. 19. 살구꽃 유난히도 극심한 가믐 그리고 봄비 봄의시작.. 2022.03.18.통도사 2022. 3. 18. 小波 (소파) 미풍의 결이면 봄이 올 테지만 작금은 혼돈의 시간이다 지구촌 건너 전운소식도 남의 애기가 아닌 듯 한반도 남북 정상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잔잔한 물결 일지라도 희망의 봄을 우리 모두 꿈꿀 수 있기를.. 2022. 2. 27.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