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174 내 마음의 풍금 수십 번 만나도 알 수 없듯이 수십 번 찾아도 만날 수 없듯이 그래도 기억나는 건 우중매 설중매 그래서 풍경은 알수가 없습니다. 설중매 사랑에 빠지는날. 1003. 통도사. 2023. 3. 2. 통도사 범종 하루 두 번 예불을 알리는 청명한 범종 소리가 길게 울려 퍼지면 속세의 찌든 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위로해 주는 소리가 아닐까? 새달의 시작 3월에도 범종의 울림이 온 세상에 울려 퍼지길... 23.02.26. 통도사. 2023. 3. 1. 통도사 주력은 어디 가고 폰으로 23.02. 통도사의 봄 2023. 2. 28. 통도사 홍매화 통도사의 봄 자장매 23.02.26. 2023. 2. 27. 노란 할미꽃 한동안 널 못 볼 뻔했잖아 다시 볼 수 있어 울컥했잖아 그래 모두 다 잘 될 거야 누가 너를 할미꽃이라 했어? in통도사 2022. 4. 7. 나무 패턴 나무가 소복소복 쌓였다 겨울이 가고 다시 겨울이 올 즈음 힘든 중생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가슴 한자리 따스함이 남아 있도록.. 22.03. 통도사. 2022. 4. 6. 깽깽이풀 통도사에서 만난 깽깽이풀 22.03. 통도사 2022. 4. 6. 별지기수선화 지난겨울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다시 피어난 아름다운 하얀 봄은 한컷으로도 나에겐 충분히 눈물겹다. 22.03. 통도사. 2022. 4. 5. 진달래 진달래가 피는 봄이면 피어나는 동심 그리고 아련한 추억들 자연은 순리는 거스르는 일이 없다 22.03. 통도사 극락암. 2022. 4. 4.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