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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굳은살'과 '흰머리'가 보내는 건강 적신호 발바닥 굳은살'과 '흰머리'가 보내는 건강 적신호 ■ #발바닥 #굳은살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발. 하지만 늘 양말이나 신발에 감춰져 눈에 보이지 않다 보니, 다른 신체 부위보다 비교적 덜 민감한 탓에 문제가 생겨도 방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발 건강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단지 발의 문제로만 끝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뿐만이 아니다. 발바닥에 생기는 굳은살로도 건강 상태를 유추할 수 있다. 오늘은 퀴즈를 통해 발바닥 굳은살로 살펴보는 각종 의심 질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1. 엄지발가락에 생긴 굳은살 = 뇌 발바닥의 굳은살은 많이 걷거나, 신발을 잘못 신어서 생기는 것으로 아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발바닥 굳은살로 건강 적신호는 물론.. 2022. 9. 11.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 체질에 맞는 차(茶) 고르는 노하우 13가지 1. 황기차 황기는 땀의 양을 조절하고 이뇨작용을 도우며 또한 피부를 튼튼하게 하고, 농을 배출하며 붓기를 가라 앉히는 효능, 만성피로를 풀어주며, 불면증과 허약체질의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2. 녹차 녹차는 호흡기와 만성적인 심장질환에 효과적이며,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 당뇨병 환자, 술독이 생겼을 때 혈압이 낮은 사람에게 더 좋으며,다이어트 및 노화방지에도 좋다. 3. 다시마차 심한 스트레스로 뒷머리가 뻣뻣한 증상이 있을 때 마시면 효과적이다. 4. 율무차 율무는 무릎이나 관절의 부종에 좋고 특히 변비나 불면증인 사람에게, 또 칼슘, 철, 단백질, 탄수화물 등이 고루 들어있어 피부미용과 사마귀 제거,기미와 주근깨 제거에 좋고 체력을 튼튼하게 하고.. 2022. 9. 10.
22 추석성묘(秋夕省墓) 추석 전 추석성묘(秋夕省墓)를 다녀왔다. 22.08.04. 충북 영동군.. 오늘부터 추석 연휴다.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 연휴기간만큼이라도 가족 친지 분들과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길 기대합니다. 쥔장 배상 2022. 9. 9.
물가의 약초 오이풀 물가의 약초 오이풀 생약명. 지유 성질. 쓰고 달고 차다 꽃말. 당신을 사묘 합니다 생 차 나물 효소 담금주 산속 습한 곳에서 자란다. 설사와 출혈을 멈춘다. 약리 실험에서 억균작용, 장윤동 운동 억제작용, 소염작용, 혈관 수축작용 등이 밝혀졌다. 설사, 이질, 위장출혈, 대하, 월경과다, 위산과다증, 악창(惡瘡), 화상 등에 쓴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짓찧어 즙을 내어 바르거나 가루내어 뿌린다. 오이풀로 질병을 치료 1, 화상 오이풀뿌리를 약성이 남을 정도로 볶아서 재로 만들어 가루 낸 것에 참기름을 넣고 개어서 50% 연고로 만들어 1일에 여러 차례 상처에 바른다. 2, 독사에 물린데 오이풀뿌리를 짓찧어 짠 즙을 복용하고 즙에 상처를 담근다. [보결 주 후방] 3, 결핵성 노양(膿瘍) 및 만성 골수염.. 2022. 9. 9.
금쪽같은 텃밭 태풍 11호 힌남노가 스쳐간 텃밭 서있는 작물은 쓸고 지나갔다 배추 멀칭은 휘날리고 고추. 무. 싹은 부러지고 창고는 넘어지고 배수에만 신경 썼지 덥고 묶고 자연재해 세심하지 못한 텃밭 초보의 한계를 실감한 복구 작업.. 22.08.07. 텃밭에서 2022. 9. 8.
금화규 효능 금화규 또는 골드 히비스커스 또는 황금 해바라기라고도 불린다는 금화규는 독특하게도 식물 콜라겐이 풍부하다고 한다. 지식 네이버를 통해 서도 콜라겐이 풍부한 식물로 감염 항균작용에 뛰어나 뿌리부터 꽃잎까지 버릴 것이 없다. 금화규 재배 금화규는 거름이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밭에 퇴비와 비료를 뿌리고 120cm 정도 두툼한 두둑을 만들고 비닐 멀칭을 한 후 약 50cm 간격으로 파종한다. ​ 파종은 노지에 고추 심을 때쯤 4월 말부터 5월까지 하고 커지면 쓰러지지 않도록 지지대를 세워 묶어준다. 금화규 꽃봉오리, 해가 뜨고 시들어버린 꽃으로 7월이 되면 매일 새벽 꽃이 핀다. 그런데 그 꽃은 해뜨기 전부터 피기 시작하여 오전 10시가 넘으면 져버리는 금화규 꽃의 특성이 있다. 키는 2M 정도 자라며 서리가 .. 2022. 9. 8.
태풍이 지나간후 태풍 11호 힌남노가 지나간 후 정자항. 그리고 지경항 외국인도 마을주민 모두가 힘을 보탭니다. 22.09.06. 지경. 정자항 2022. 9. 7.
익모초 생김새 및 서식지 익모초는 두해살이 풀로 여름, 가을에 싹을 틔워 겨울을 지내고 이듬해 봄부터 급속히 자란다. 밭둑이나 길가의 빈터, 물이 잘 빠지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잘 성장한다. 줄기의 전체적 높이는 50~100 센티미터. 형태는 네모지고 겉면에 흰색 털이 난다. 뿌리에서 나는 잎은 달걀꼴인데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으며 꽃이 필 때는 없어진다. 줄기에서 나는 잎은 마주나며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갈라진 잎은 또 2~3개로 갈라지며 마지막으로 갈라진 한 잎은 선 모양이다. 7~8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위쪽의 잎겨드랑이에서 핀다. 줄기를 둘러싸며 층층으로 달린다. 효능 및 먹는방법 익모초는 혈액 순환에 좋은 풀이다. 그래서 여성들의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 효과가 있다. 생리불순으로 임신이 잘 안.. 2022. 9. 7.
'무우'의 엄청난 효능 9가지 산삼 부럽지 않은 '무'의 엄청난 효능 9가지 우리 속담에 '무'를 먹으면 의사를 볼 필요가 전혀 없다란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무'가 건강에 좋다는 말이겠는데요. 오늘은 산삼 부럽지 않은 '무'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위장 강화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아밀라아제를 비롯해 단백질을 분해하는 프로테아제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 등 각종 소화효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런 소화효소 덕분에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거나 숙취에 시달리는 경우 무가 소화를 촉진시켜 위장 건강에 좋습니다. 2. 변비, 대장암 예방 무는 탁월한 배변 효과를 가지고 있어 무즙을 섭취하면 배변량이 크게 증가하여 쾌변을 유발합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대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대장암 예방에도 큰.. 2022. 9. 6.